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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 ZERO 2050 기후재단 – ㈜휴림로봇 ‘기후위기시대 탄소중립의 이해를 위한 교육’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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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진이 풍이 2022. 6. 1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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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제로 2050 기후재단의 최광석 사무총장이 ㈜휴림로봇 본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기후위기시대 탄소중립의 이해와 휴림로봇의 대응방향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외교부 소관 비영리법인 넷제로 2050 기후재단은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휴림로봇 본사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기후위기시대 탄소중립의 이해와 휴림로봇의 대응방향을 주제로 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본 교육에는 넷제로 2050 기후재단의 장대식 이사장과 최광석 사무총장, 이희경 기획연구실장, 안수지 선임연구원, 휴림로봇의 김봉관 대표이사, 이권노 사장이 참석하였다.

 

본 교육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중소기업의 탄소중립 전략수립과 이행에 대한 방안을 제시하기 위하여 마련된 교육으로 이번 교육에 강의를 맡은 넷제로 2050기후재단 최광석 사무총장은 중소기업의 탄소중립 이행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이며 이미 대기업과 유럽 등 선진국에서 탄소중립이행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제시하지 않는 기업에 대한 제품 구매 및 하청 관계 등을 포함하여 산업의 밸류체인 내에서 큰 불이익을 당할 수 있음을 밝혔다, “정부에서도 중소기업의 탄소중립 이행 지원을 위해 금융·제도적 지원을 준비하고 있는데 탄소중립을 목표를 설정하고 이행하지 않을 경우 이러한 정부 지원 혜택도 받을 수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넷제로 2050 기후재단의 장대식 이사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고 휴림로봇이 앞장서서 중소기업의 탄소중립 실천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발전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휴림로봇의 이권노 사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중소기업의 탄소중립 이행이 기업의 생존과 미래 전략을 위해서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하며 휴림로봇 내에 탄소중립 이행과 실천을 위한 휴림로봇 탄소중립위원회의 설치를 검토하고 이권노 사장을 주축으로 한 탄소중립TF팀을 구성해 회사의 탄소중립 전략 수립과 이행 방안 수립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기로 하였다.

 

넷제로 2050 기후재단은 앞으로 중소기업의 탄소중립 전략수립과 이행에 대한 방안을 제시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탄소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http://www.globalnewspap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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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신문] 외교부 소관 비영리법인 넷제로 2050 기후재단은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휴림로봇 본사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기후위기시대 탄소중립의 이해와 휴림로봇의 대응방향’을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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